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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올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세 맥주 '테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다양한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소비자들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대세 맥주 '테라'를 직관적이고 위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계속해서 많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께 직접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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