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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7월 25일까지 공식 SNS에서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사과나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이 6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농업인과 고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행복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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