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데이터 기업 휴먼스케이프가 대웅제약과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첫 콘텐츠로 특발성 폐섬유증과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 정보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희소식'에 전문가를 통해 질환 특성과 전 세계 치료제 연구개발 현황 등을 소개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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