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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LG화학,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9년 금융권 최초로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신한은행은 상생을 위한 그룹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은 ▲중소기업 ESG 경영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1천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 ▲중소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설비/공정의 에너지 효율 개선 등 환경 시스템 개선 지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 지원 ▲기술개발 및 동반 해외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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