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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중앙본부 및 울산교육청지점 등 3개 영업점에 4대의 전기차를 추가로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환경부 주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캠페인 참여를 선언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문장은 "NH농협은행은 전세계적인 폭우, 가뭄, 폭염 등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 등 친환경 경영 및 녹색금융확대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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