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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최신 유행과 경험을 중시하며 자신을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MZ세대의 구매 트렌드를 반영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했다"라며 "오는 하반기에도 백화점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ADLV, acme de la vie)는 오는 8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대전엑스포점을 비롯하여 롯데백화점 동탄점, 9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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