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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의 시그니처 메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투 고(To-go)'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고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식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가심비와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에서 기획됐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집에서도 모던 프렌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투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는 콜드 메뉴 1종, 핫 메뉴 2종, 디저트 1종으로 인기 메뉴를 자신의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는 '투고 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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