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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피자는 크고 혼자 먹을 수 없다는 기존 피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1인 피자가 표준이 되는 새로운 피자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며 "고피자는 앞으로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만족도, 가맹점 매출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브랜드 광고 모델 배우 이동욱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고피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금번 마케팅 캠페인을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며 공정위가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로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고피자는 2020년 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기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이며, 지난 5월에는 우리은행 포함 5개사로부터 11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여 2017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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