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는 자사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런칭을 위해 산타컴퍼니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 브랜드 런칭'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역량과 산타컴퍼니의 신제품 마케팅역량의 시너지를 꾀할 예정이다.
조윤주 쇼호스트는 "'마이크로바이옴'은 기존에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져 있었으나, 현재는 헬스케어산업 전반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지놈앤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기반의 제품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 아직은 생소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자사가 가진 우수한 연구개발역량과 기술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런칭의 목표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며, "기존의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제품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지놈앤컴퍼니만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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