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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이 가을을 앞두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는 코로나 19로 일반적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황금 같은 휴가를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는 '롱거더모어', '골든홀리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홀리데이는 가을을 맞아 미식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호텔에서 머물며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다양하게 먹고 마실수있도록 조식과 디너 2인 구성, 조식과 디너 4인 구성, 조식 2인 등 옵션 중 선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골든홀리데이패키지 기간 내 재 방문하실경우 15% 할인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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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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