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가 주최한 제25회 서울특별시 의사회 의학상에서 '개원의 학술상'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의 스마일라식 논문 발표 ▲난시교정과 레이저시력교정의 병합수술 성공 ▲1mm대 극최소절개스 마일라식 성공과 특허 ▲각막이식환자, 안구진탕, 결막이완증 환자 등 희귀 사례의 스마일라식 시력교정 성공 ▲점탄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백내장 수술 등 창의적인 연구와 임상 성공 결과를 국내 및 세계 권위의 국제학술지(JRS, JCRS, BMC, Cornea Journal)에 해마다 발표했다.
특히 시력교정술 분야에서 SCI급 논문 8편, 대한안과학회지 7편 등 국내외 학술지에 총 18편을 등재해 제1저자로 국내 개인 안과 최다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안과전문의)은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스마일라식, 난시교정, 안내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과 백내장 노안 등 안과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임상 연구, 수술성공률을 통해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과학을 담당하는 안과 전문의로서의 소명을 가지고 한국 의료기술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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