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배백식(45) 경영전략실장(임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배백식 경영전략실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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