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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더파라오’, 안전성 강화 '편안한 휴식' 선사

조민정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08:23 | 최종수정 2021-09-14 08:56



가족들과 지인들에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인 요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올 상반기 출시한 '더파라오'는 이러한 고민을 손쉽게 해결해 줄 아이템 중 하나다.

더파라오는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모델인 파라오Ⅱ의 장점에 마사지 모듈, 마사지 프로그램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까지 인식하는 정교함이 특징인 'XD-Pro(프로) 마사지 모듈'을 적용해 사용자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 안마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퀸즈·회음부 마사지 등 각 신체 부위별 특화된 헬스케어 마사지부터 자연 수면·해먹 수면 등 4가지 모드로 세분화된 수면 마사지, CEO·육아맘·수험생 등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마사지 프로그램도 탑재됐다.

제품 안전성도 최고 수준으로 구현했다. 안마의자 동작 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다리 안마부, 제품 후면부 등에 안전 센서가 장착돼 안전 사고를 방지했고, 작동 중 전원 공급이 끊길 경우를 대비해 정전이 되면 버튼 하나로 위치가 원상복귀 되는 '정전보호버튼'이 추가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정에서 편하게 심신의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올 추석 명절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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