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운영하는 '에그슬럿(Eggslut)'이 서울 이태원에 4호점 '한남점'을 최근 개점했다.
이밖에 △ 트러플 로즈마리 솔트로 향을 낸 사이드 메뉴 '트러플 해시브라운 (4,300원)'과 △ 가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스파클링 얼그레이 레모네이드 (5,000원)'도 선보인다.
한편, 에그슬럿은 한남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까지 매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머그컵과 머들러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한남점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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