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서울 화랑대역 인근에 맘스터치 랩(LAB) 2호점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을 최근 오픈했다.
맘스터치는 향후 피자 관련 사업에서 붐바타와 더불어 한국형 피자를 선보이는 맘스피자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에 부합하는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해 나갈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랩은 고객과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 제공을 위해 연구하는 매장"이라며 "맘스치킨과 맘스피자에 이어 연내 또 다른 콘셉트의 맘스터치 랩 3·4호점을 추가 오픈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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