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길거리 건강해지기 프로젝트,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을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가고 있다.
특히, 캠페인 참여 후기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2주 동안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주변을 돌아보며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앞으로도 스스로 주울 수 있는 만큼의 쓰레기를 줍는 것을 계속해 나가보려 한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음으로는 여러 번 시도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웠는데 어딘가 함께하는 챌린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생겼다."라는 등, 캠페인 기간 종료 이후에도 #클린스트리트 활동을 자발적으로 지속할 예정임을 엿볼 수 있다.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토리모리의 믿음과 같이,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의 작은 참여가 많은 이들에게 환경을 위한 장기적인 고민과 실천을 위한 씨앗이 된 셈이다.
"#클린스트리트 캠페인은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이자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의 출시와 더불어 기획됐다. '친환경 토너'를 출시한 만큼, 더욱 환경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토니모리가 되기 위해 고민했던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토니모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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