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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일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을 통한 나눔경영의 철학을 강조해온 바 있다.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봉사단에 소속된 4,000여명의 직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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