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2년 연속 올해의 시내면세점에 선정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시내면세점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업계 최초의 언택트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의 고도화, VIP 고객 대상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운항, '타차'·'발몽' 등 글로벌 브랜드 업계 최초 유치, 중소?중견 브랜드 발굴 및 상생 협력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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