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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가 안전한 현장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건설업계 분위기 속 호반건설이 최근 현장 안전감시단 규모 확대, HAPS(위험성평가시스템) 현장 적용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서울 신정, 화성시 동탄 등 매월 전국의 현장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은 출장 시 인근 공사현장을 수시 방문하고, 직접 합동 안전점검을 챙기고 있다. 박 사장은 올해 첫 번째 일정으로 성남 고등지구 HPPK현장에서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면서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지난 8월에는 인천영종하늘도시에서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표준화, 정기적인 안전점검 등을 확인했고 현장 근로자의 휴게실 여건 및 복지시설 관리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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