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은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에서 최초로 11월 1일부터 '병원비 한번 내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한혁 병원장은 "병원비 한번 내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절차의 간소화와 수납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 환경조성과 내원객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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