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6)에서 'BYN블랙야크 자원순환체계'를 소개했다.
이와관련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블랙야크의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모델' 신재 사용을 줄이고, 자국의 재활용 원료 사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UN COP26 참가국 관계자들에게 소개된 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국가에게 공유될 수 있는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친환경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