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8일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면과 비대면(화상)을 병행해 2021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 보다 146억여원 증액된 828억9285만여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의결했다.
또한, 3명의 상임고문도 위촉해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회계규정과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과 12개 신규 회원병원의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 의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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