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신현진 박사(49)를 부소장으로 영입했다.
신현진 부소장은 "현재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정보과학을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 성공적으로 융합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자체 연구역량을 기르고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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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13:05 | 최종수정 2021-11-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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