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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러그·테이블 등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소품도 함께 제공했다. 안마의자로 꾸며진 휴게 공간은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자유롭게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수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강남구, 서초구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올해 명절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보육원에 전달하며 소외계층을 돕기도 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본사 소재지 내 보육시설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에 보육생 53명과 교사 27명 등 80명을 위해 사내 F&B팀이 직접 만든 LA양념갈비, 닭강정 등 식재료 70kg(131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우리 주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과 소외된 이웃 돕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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