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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청정라거-테라의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광활한 청보리밭의 시각적 효과를 통해 자연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심리적 욕구(녹색갈증)를 청정라거-테라가 채워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청보리가 황금빛 보리로 변하고, 맥주 파도가 탄산 토네이도가 되는 극적인 장면들을 통해 소비자들도 맥주 본연의 청정함과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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