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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여 나눔 복지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앞으로 청각·언어 장애인 등의 장벽 없는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경륜경정방송에 수어통역 서비스도 도입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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