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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오는 24일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총 205명에게 3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패밀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집콕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대형T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을 감안해 삼성 QLED 대형 TV를 할인받아 렌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출시한 '더파라오'와 '더팬텀' 안마의자를 12월 한 달 내 렌털하는 고객은 59개월 렌털 기준 월 최대 4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안마의자와 75인치 또는 85인치 대형TV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면 안마의자를 한 대 더 증정하는 '1+1' 혜택도 준비했다. 바디프랜드의 럭셔리 모델인 '더파라오S'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트디즈니의 마블과 협업한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2.0 '캡틴 아메리카'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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