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이 9일 오전 9시30분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2021년 강동성심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동성심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7년째 응급실에 내원하는 자살시도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매년 생명사랑위기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해 다양한 주제로 지역사회 및 자살예방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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