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난에 비상이 켜진 가운데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이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과 함께 8일 '코로나19극복 임직원 헌혈봉사'을 진행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매년 혈액이 부족한 연말에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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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10:55 | 최종수정 2021-12-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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