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대표 박준홍)는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젤리크루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개최한 영이의 숲 팝업스토어의 뜨거운 열기를 광주, 대전에서도 이어간다. 12월 10일(금)~12월 16일(목)까지 서울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영이의 숲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광주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촌에서 판매한 제품과 더불어 꽃카 랜덤박스, 크리스마스 엽서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꿀잠 꽃카 대형인형을 일 10개 한정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젤리크루 이강우 COO는 "이번 영이의 숲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젤리크루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를 대중 브랜드로 만드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성과가 있었다" 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젤리크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 회사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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