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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1일 파리바게뜨와 함께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케이크와 빵,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사회에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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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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