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自發光) 프리미엄TV 'LG 올레드TV'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강점이다. LG 올레드 TV 전제품은 글로벌시험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 부터 원작과 TV 화면간 색의 명도,채도,색도 차이를 평가하는 색 충실도(Color Fidelity)를 100% 충족하는 올레드 패널을 사용한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는 구조라 LCD TV에 비해 사용되는 부품의 수가 적어 자원 효율성이 뛰어나고 탄소 배출량도 적어 환경 친화적이다. LG 올레드 TV에 사용되는 패널은 전량 스위스 인증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이 LCD 대비 절반이하 ▲카드뮴, 인화인듐 등 국제 암 연구기관 분류 발암 물질 포함 부품미 사용 ▲뛰어난 자원 효율성등을 인증 받았다.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는 눈이 편안한 것도 올레드 TV만의 장점이다. LG 올레드 TV의 블루라이트 방출량은 동일 인치대 프리미엄 LCD TV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LG 올레드 TV는 TUV라인란드(Rheinland)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낮은 블루라이트' 검증과 '플리커프리'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눈 건강 인증 기관인 아이세이프(Eyesafe)로부터 '눈에 안전한 TV' 인증을 받은 패널을 탑재한다.최근 LG전자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찾는 MZ세대를 위해 올레드 TV로 꾸민 뉴트로(New-tro, New와 Retro의합성어) 콘셉트의 이색 체험 공간 '금성오락실'을 열었으며, 자발광(自發光, Self-Lit) 올레드의 강점을 앞세워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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