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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와 함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알리기에 나선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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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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