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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를 선보이며, 비건 프로틴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일하우 프로틴밀은 일일하우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완성한 100% 식물성 프로틴 음료로 단백질은 높이고 지방은 낮춘 고단저지(고단백·저지방)의 식사대용 프로틴밀이다. 일일하우 오트리치는 100% 식물성 귀리음료로 우유 대신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다. 일일하우의 프로틴밀과 오트리치는 깨끗한 공기와 물을 자랑하는 청정 자연의 제주 스마트팩토리에서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 첨단 자동화 설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 및 관리된다. 일일하우는 대표 제품인 음료 2종 외에도 '비건 파이토 콜라겐 부스터 석류', '비건 히알루론산 코코넛', '비건 히알루론산 알로에' 등 비건 스틱젤리 3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일일하우는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통해 매일매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누구에게나 옳은 건강을 선사하는 진정성 있는 웰니스 브랜드로서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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