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설립자 겸 이사장 김희수, 원장 장재우)이 2022년 개원 60주년을 맞아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망막병원 명곡홀에서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병원의 보직자와 주요 인물에 대한 심층인터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김안과병원 출신 의사들에 대한 심층인터뷰, 내원객과 전 국민(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김안과병원이 지향해야 할 목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여러 차례의 토론을 거쳐 새로운 비전을 '안과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김안과병원'으로 확정했다. 새롭게 정한 비전은 김안과병원이 개원 이후 60년 동안 환자를 위해 모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함으로써 안과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앞으로도 인류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이날 "2022년은 김안과병원이 지나온 6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한 해로 이러한 각오를 담아 비전과 핵심가치를 새롭게 정립했다"며,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병원,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