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가 최근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을 수상했다.
앞서 김채리 교수는 2018년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학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18)에서도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위원,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학술간사,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수련간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