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리뷰 학원'이 미국 입시 시 요구되는 GPA·AP·IB·IGCSE 준비 온·오프라인 결합 프로그램 '플리머스 스쿨(Plymouth School)'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 6일 개강하는 플리머스 스쿨은 각 학생의 학습 속도와 선호에 따라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일정, 수업 및 성적 관리를 깊이 있게 받을 수 있는 개인 과외형 프로그램이다.
프린스턴 리뷰 학원 관계자는 "전미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미국 대학 입학처,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GPA이니 만큼,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플리머스 스쿨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