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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NFT 아트 255개를 발행하고, 4월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NFT 아트를 통해 서울의 명소를 전세계로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FT를 통해 세계적 관광도시 '서울'을 더욱 알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며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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