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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15일 혈우병 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웹 무비 '안나푸르나'를 공개한다.
로맨스 웹 무비 '안나푸르나'는 혈우병 및 혈우병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노피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담담한 스토리를 통해 혈우병 환자의 입장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혈우병 환자 또한 평범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한편 약 15분 분량 총 4편으로 구성된 '안나푸르나'는 4월 15일 오후 12시 유튜브 채널 '레벨업프로젝트'에서 전편 공개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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