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소파, 조명 등 제품 등 집 꾸미기 용품 관련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로 지난해 수입액을 보면 의자(소파·스툴 등)가 1년 전보다 13.5% 늘었고 조명(21.8%), 침구(15.7%), 침대(6.9%), 깔개(18.7%), 커튼(16.7%), 책상(18.6%) 등 나머지 품목도 크게 늘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