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2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제휴를 맺은 골프장 수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것들을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골프장' 서비스를 적용 중이다.
이외에 국내 최초로 '티타임 청약' 서비스 도입 외에도 '셀프 체크인'과 '그린피 1/N 결제 시스템' 적용, '티타임 예약' 및 '교통, 일기예보 알림톡' 안내 등을 접목해 골퍼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