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현재 한컴이 보유한 자사주는 115만780주이며 발행주식기준 보유율은 4.57%이다.
한컴 관계자는 "글로벌-데이터-서비스의 성장전략 기조하에 종속사 매각 및 매각대금을 활용한 공격적 인수합병 등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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