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기업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이 아동복지 지원금 4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장영순 현대이지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