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7월 1일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해 오던 실시간 방송광고 상품을 통합해 신규 상품으로 'Live AD+(라이브 애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0일에 밝혔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광고주에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IPTV 광고 집행할 수 있음과 동시에 TV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30 14: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