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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청담의 그랜드 오픈 티파티를 최근 열렸다.
또 이날 위타드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방문, 행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 대사관 관계자들 또한 직접 위타드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점을 방문, 오픈을 축하했다.
위타드 오브 첼시는 13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영국 런던에서만 48개 지점이 운영되어 영국을 대표하는 티 브랜드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삼성타운점과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점을 운영하며 국내 인지도상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