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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여행에 스토리를 더한 국내여행 브랜드 '신한국이야기'를 출시한다.
'프리미엄투어&휴양 한국이야기'는 품격 있는 국내 여행을 지원한다. 김포-부산 대한항공 탑승으로 버스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였고 부산에서는 최신식 프리미엄 리무진 '벤츠 솔라티'를 탑승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Premier Ocean 객실'에 투숙하며 호텔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고 각종 부대시설과 라운지 무료 이용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인문학투어 한국이야기' 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부여/공주, 경주' 지역의 관광과 역사탐방을 접목시킨 상품이다. 삼국시대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해당 지역과 문화에 조예가 깊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체험을 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