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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소화제 훼스탈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아동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배부른 한 끼도 중요하지만,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춘 제대로 된 한 끼도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2 10:02 | 최종수정 2022-08-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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