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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는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플렉스팬 77 에디션'을 오는 11일부터 11번가에서 1945개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플렉스팬 77 에디션'은 PFOA(과불화옥탄산)나 PFOS(과불화옥탄술폰산)와 같은 과불화 화합물질은 물론,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인덕션 레인지를 포함해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핫플레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HC는 2020년을 시작으로 매해 광복절을 기념하며 자사의 인기 제품 '플렉스팬'을 무궁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등의 테마로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