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지난 4일 강서구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영건 병원장은 "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뜻있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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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9 08:48 | 최종수정 2022-08-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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