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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공유 킥보드 충전서비스 '윙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DT혁신팀 책임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08:55 | 최종수정 2022-08-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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